삼진 마석 공장, 위생·안전교육 실시…브랜드 가치 제고
- 작성일2019/11/26 13:20
- 조회 2,476
HACCP CCP 등 위생·보건 교육
직원 건강 및 사고 예방 교육도 실시
▲삼진 CNF 이태희 대표이사가 26일 삼진CNF 직원식당에서 실시한 임직원 대상 위생·안전 교육에서 교육 취지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. <사진=삼진CNF>
삼진 CNF(대표이사 이태희)가 임직원 대상 위생·보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.
26일 오전 삼진 CNF 직원식당에서 실시한 이 교육은 ▲대표이사 당부 사항 ▲위생·보건·안전교육 ▲직원 건강 교육 등 세 가지 컨텐츠로 진행됐다.
특히 이번 교육은 ‘직원 건강관리 10대 수칙’ 등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.
▲ 위생·보건·안전 교육 진행 모습. <사진=삼진CNF>
이태희 대표이사는 이날 교육에서 “식품 위생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해선 안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이어 “볼펜 스프링이 식품에 들어갈 수 있으니 생산라인에 볼펜 등을 휴대해선 안 될 것”이라며 “식품 위생은 사소한 사항도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▲ 위생·보건·안전 교육 진행 모습. <사진=삼진CNF>
<끝>
직원 건강 및 사고 예방 교육도 실시
▲삼진 CNF 이태희 대표이사가 26일 삼진CNF 직원식당에서 실시한 임직원 대상 위생·안전 교육에서 교육 취지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. <사진=삼진CNF>
삼진 CNF(대표이사 이태희)가 임직원 대상 위생·보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.
26일 오전 삼진 CNF 직원식당에서 실시한 이 교육은 ▲대표이사 당부 사항 ▲위생·보건·안전교육 ▲직원 건강 교육 등 세 가지 컨텐츠로 진행됐다.
특히 이번 교육은 ‘직원 건강관리 10대 수칙’ 등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.
▲ 위생·보건·안전 교육 진행 모습. <사진=삼진CNF>
이태희 대표이사는 이날 교육에서 “식품 위생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해선 안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이어 “볼펜 스프링이 식품에 들어갈 수 있으니 생산라인에 볼펜 등을 휴대해선 안 될 것”이라며 “식품 위생은 사소한 사항도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▲ 위생·보건·안전 교육 진행 모습. <사진=삼진CNF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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